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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Blume (주디 블룸)
Pain and the Great One Series : Soupy Saturdays with the Pain and the Great One #01 (Paperback)
AR : 2.8 / LEXILE : 540L
Random House | Judy Blume (주디 블룸)- ISBN : 9780440420927
11,100원
- 『우리는 무적 남매 골치와 대장』영어원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정보
| 출간일 | 2009-01-13 |
|---|---|
| 구성/판형 | Paperback | 128 pages |
| 크기 | 132 x 193 x 9 mm 내외 |
| 추천연령 | 8 - 12 years |
| 상품번호 | 10742 |

전 세계 어린 독자들의 영원한 친구, 주디 블룸 동화
무적의 오누이, 골치와 대장의 눈물 나는 하루하루!
전 세계 20개 이상의 언어로 소개, 750만 부 이상의 판매고
미국 최우수 어린이 도서 상, 마거릿 에드워드 상, 내셔널 북 파운데이션 메달 등 수많은
상을 휩쓸며 작품성까지 인정받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책 작가, 주디 블룸!
작가가 실재 자신의 아들과 딸을 모델로 탄생시킨 생생한 이야기
우리 아이들 일상에 가장 밀첩하게 맞닿은 작품으로 100% 공감대에 도전한다!
미국 최우수 어린이 도서 상, 마거릿 에드워드 상, 내셔널 북 파운데이션 메달 등 수많은 상을 휩쓸며 작품성까지 인정받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책 작가, 주디 블룸! 작가가 실재 자신의 아들과 딸을 모델로 탄생시킨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우리 아이들 일상에 가장 밀첩하게 맞닿은 작품이다. 《the Pain and the Great One》은 1학년 동생 ‘골치’와 3학년 누나 ‘대장’의 밀고 당기는 형제 관계를 보여 준다. 동생 제이컵은 잘난 척이 입에 밴 누나를 비꼬며 ‘대장’이라 부르고, 누나 애비게일은 사고뭉치 동생이 언제나 골칫거리라서 ‘골치’라고 부른다. 남매의 밀고 당기는 싸움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긴장과 웃음을 주고, 또 극적인 화해는 없지만 내심 서로의 존재를 고마워하는 장면들을 보면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한다. 또한 제임스 스티븐슨의 발랄하고 재미있는 그림은 재미있는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 작품 특징
▶ 무적 남매 골치와 대장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누나는 자기가 대단한 줄 알아. 그래서 나는 누나를 대장이라고 부르지. 대장은 툭하면 “내 생각이 그렇다는 게 아니야. 사실이 그렇다는 거지!”라고 말해. 누나가 이렇게 잘난 척을 할 때마다 나는 미친 듯이 웃어. 그러면 대장은 벌컥 화를 내지. 대장을 화나게 만드는 건 정말 재미있어. -골치의 말
나는 내 동생이 정말 골칫거리라서 ‘골치’라고 불러. 내 동생은 1학년짜리 일급 골치야. 앞으로도 영원히 골치일 거야. 백 살까지 산다 해도 말이야. 그때가 되어도 나는 동생보다 두 살이 더 많겠지? 무엇이든 내가 더 많이 알 거야. 나는 동생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 원래 그렇게 되어 있어. -대장의 말
골치와 대장은 서로를 삐딱하게 소개하고 있다. 둘은 서로가 어디 하나 비슷한 곳도, 마음이 통한 적도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들의 일상을 엿보는 독자들은 ‘역시 남매라 다르군!’ 하며 통쾌한 웃음을 짓게 될 것이다. 무적 남매 골치와 대장에게 서로의 의미는 부모의 사랑을 놓고 경쟁하는 경쟁자이자, 늘 자신의 음모(?)를 방해하는 경계 대상 1호이기도 하고, 또한 꼭 필요한 순간엔 여지없이 나타나 도움을 주는 슈퍼맨과도 같은 존재이다.
▶ 정말 평범하고도 아주 특별한 남매 이야기
《the Pain and the Great One》에는 괴물도 귀신도 도깨비도 등장하지 않는다. 특별한 모험도 없다. 정말 평범한 남매의 이야기다. 이발소 아저씨가 귀를 자를까 봐 무서운 마음, 기대에 못 미친 생일 파티나 축구팀 포지션에 대한 불만, 자전거를 못 타는 것을 숨기고 싶은 마음 등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곱 가지 보통의 일상을 작가 특유의 유머와 재치를 살려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장애우나 입양 등의 특별한 형제 관계를 전혀 설정하지 않고 보통 아이들의 일상을 그려내면서도 이 작품이 아주 특별하게 보이는 것은, 남매의 삶을 투명하게 비추고 있는 100% 현실적인 내용 때문이다. 주디 블룸은 실제 아들과 딸을 모델로 이 작품을 썼다. 남매 사이에 일어난 일들을 그대로 담고 있어 대화나 상황이 리얼할 뿐만 아니라 주인공 캐릭터의 유쾌함과 특별함이 이러한 일상생활에 활기를 더한다.
“입 닥쳐, 멍청이 꼬챙이야!”
“멍청이 꼬챙이?”
“멍청한 꼬맹이 말이야! 그게 너야! 넌 멍청이 꼬챙이야! 내가 마음만 먹으면 뚝 부러뜨릴 수도 있어!”
-본문 중에서
소소한 일상이지만 싸울 때는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너무 달라서 이렇듯 지지고 볶는 것 같지만 이 둘은 어딘가 많이 닮아 있다. 대장의 고민은 ‘엄마 아빠가 나보다 골치를 더 사랑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 골치의 고민은 ‘엄마 아빠가 나보다 대장을 더 사랑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대장은 골치에게 “그러니까 네가 나 같은 누나를 둔 걸 좋아하잖아.”라고 말하고, 골치는 대장에게 “그러니까 대장이 나 같은 동생을 둔 걸 좋아하지.”라고 말한다. 서로 땍땍거리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얼굴에 살며시 깃든 표정을 독자들은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연방 “어, 우리랑 똑같잖아!”, “우리 누나도 그런데!”, “어쩜 내 동생이랑 하는 짓이 똑같지?”를 외치며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남매의 밀고 당기는 싸움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긴장과 웃음을 주고, 또 극적인 화해는 없지만 내심 서로의 존재를 고마워하는 장면들을 보면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한다. 전쟁이 99%이고 감동은 1%라 하더라도, 형제 없이 외롭게 크는 많은 아이들에겐 100% 부러움의 대상이 아닐까 싶다. 이 모든 것이 ‘사랑’일 테니까.
MEET THE PAIN:
My sister's name is Abigail. I call her The Great One because she thinks she's so great. Who cares if she's in third grade and I'm just in first?
MEET THE GREAT ONE:
My brother's name is Jacob Edward, but everyone calls him Jake. Everyone but me. I call him The Pain because that's what he is. He's a first-grade pain. I'll always know exactly what he's thinking. That's just the way it is.
These seven warm-hearted stories will give readers a peek at how a brother and sister relate to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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