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k Sehee (백세희)

[파본:특A]I Want to Die but I Want to Eat Tteokbokki [RM 추천도서] (Paperback, UK)

Bloomsbury Publishing | Baek Sehee, Anton Hur
ISBN : 9781526648099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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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출간일 2023-07-06
구성/판형 Paperback l 208 pages
크기 129 x 19 x 199 mm 내외
상품번호 2716987


“자기가 지금 힘든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이유 없는 허전함에 시달리면서.”


“우리는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가벼운 감기가 몸을 아프게 하듯, 가벼운 우울도 우리의 정신을 아프게 한다. 우리는 이제 말해야 한다. 별일 없이 사는데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빈 공간에 대해서,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동안에도 울적한 마음 한구석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멋지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엔 익숙하지만, 찌질하고 어두운 모습은 감추려고 한다. 그러나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는, 당신의 마음 한 켠의 우울을 못 본 척해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12주간의 대화를 엮은 책이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있는, 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불완전하고, 구질구질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이 한 권의 책이 당신의 슬픔을 모두 가져가주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THE PHENOMENAL KOREAN BESTSELLER
TRANSLATED BY INTERNATIONAL BOOKER SHORTLISTEE ANTON HUR
'Will strike a chord with anyone who feels that their public life is at odds with how they really feel inside.' Red

PSYCHIATRIST: So how can I help you?


ME: I don't know, I'm - what's the word - depressed? Do I have to go into detail?


Baek Sehee is a successful young social media director at a publishing house when she begins seeing a psychiatrist about her - what to call it? - depression? She feels persistently low, anxious, endlessly self-doubting, but also highly judgemental of others. She hides her feelings well at work and with friends; adept at performing the calmness, even ease, her lifestyle demands. The effort is exhausting, overwhelming, and keeps her from forming deep relationships. This can't be normal.

But if she's so hopeless, why can she always summon a desire for her favourite street food, the hot, spicy rice cake, tteokbokki? Is this just what life is like?

Recording her dialogues with her psychiatrist over a 12-week period, Baek begins to disentangle the feedback loops, knee-jerk reactions and harmful behaviours that keep her locked in a cycle of self-abuse. Part memoir, part self-help book, 
I Want to Die but I Want to Eat Tteokbokki is a book to keep close and to reach for in times of darkness.


I Want to Die but I Want to Eat Tteokbokki comes in three different colours; the colour you receive will be chosen at ra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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