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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Of A Wimpy Kid
Diary of a Wimpy Kid #06 : Cabin Fever (Paperback)
AR : 5.8 / LEXILE : 1060L
Amulet Books | Jeff Kinney (제프 키니)- ISBN : 9781419703683
10,300원
- 『윔피 키드 6 : 현상 수배 일기』 영어원서

기본정보
| 출간일 | 2011-11-15 |
|---|---|
| 구성/판형 | Paperback | 224 pages |
| 크기/정보 | 200 x 140 mm 내외 |
| 추천연령 | 8 - 12 years |
| 상품번호 | 16422 |
시니컬한 중학생 그레그의 일상을 개성 있는 흑백 일러스트와 재치 넘치는 문장으로 그려낸 어린이 문학 시리즈
2007년 시리즈 1권이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5개국에서 1억 5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하면서,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6권에서 그레그는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롤리와 함께 바자회 포스터를 붙이다가 학교 담벼락에 큰 야광 얼룩을 남기고 말았는데, 그 뒤로 학교에 경찰이 찾아온 것이다. 그런데 고맙게도 눈이 와서 학교도 가지 않고, 집에 경찰도 찾아올 수 없게 된다.
처음에는 게임이나 하면 되니까 집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되는 게 마냥 좋았는데 음식이 떨어지고, 전기가 끊기면서 그레그의 생각은 달라지기 시작한다. 과연 그레그는 냉동 창고 같은 집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니면 차라리 경찰에게 잡혀가 따뜻한 감옥에서 지내는 것이 더 나을까?
[Summary]
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즐겁지만은 않다. 산타 할아버지에게 나쁜 아이로 찍혀서 선물을 못 받을 것 같다는 걱정, 어떤 선물을 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엄마는 우리 집 인형 ‘산타 할아버지의 스파이’가 내 일거수일투족을 산타 할아버지에게 이른다고 말한다. 난 얼마 전부터 ‘헬로 마이펫’이라는 애완동물 키우는 게임에 푹 빠졌다. 게임 속 애완동물에게 줄 아이템을 사려고 집 앞 눈을 치워 주는 아르바이트까지 하는데, 눈에 물을 뿌려 치우다가 얼음판이 되는 바람에 혼만 난다. 난 돈을 벌기 위해 바자회를 열기로 마음 먹는다. 바자회 홍보용 포스터를 만들어 롤리와 함께 학교 담벼락에 붙이는데 비가 쏟아져 포스터 잉크가 담벼락에 물들고 만다. 학교에서는 누가 담벼락을 ‘훼손’했는지 밝혀내겠다며 경찰까지 부른다. 롤리가 겁먹고 자백하는 바람에, 난 담벼락을 청소하는 벌을 받는다. 벌을 다 받고서 집에 왔는데 경찰이 다녀갔다는 메모가 있다. 학교도 가기 싫고, 경찰이 다시 오지 않길 간절히 바라는데, 신기하게도 그날부터 눈이 많이 와서 내 바람은 이루어진다. 하지만 집에는 음식이 떨어지고, 전기와 보일러까지 끊긴다. 견디기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알고 보니 전기와 보일러는 문제 없었고 두꺼비집 스위치가 잘못 내려져 있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윽고 눈이 녹고 경찰이 집에 찾아오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물을 기부해 달라고 말하러 온 거였다. 나는 불현듯, 지난 가을에 교회 ‘소원 나무’에 ‘교회 기부함 아래에 돈을 넣어 주세요’라는 소원을 적어 건 게 기억난다. 그길로 교회에 가 보니 주변이 전부 눈으로 덮여 있다. 기부함을 찾기 위해 나는 삽으로 눈을 전부 치우고, 다음 날 동네 신문에는 ‘미스터리한 십 대 천사, 눈을 전부 치우다.’라는 기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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