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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베스트셀러 『나무 집』 시리즈, 마침내 최고 높이 169층까지!
나무 집에는 어떤 언어든지 다른 언어로 옮길 수 있는 감자 통번역 기계, 언제든 어떤 날씨를 만들어 내는 전천후 기상 돔, 요술 거울 방이 새로 생긴다. 그러던 어느 날, 전천후 기상 돔에서 빠져 나간 날씨 탓에 시내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리고 만다. 앤디와 테리, 질은 동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겨우겨우 기상 돔 문을 닫지만, 그들에게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오는데……. 그의 정체는 학교에 가지 않는 이들을 강제로 학교에 데려가려고 하는 무단결석 감시자! 앤디와 테리, 질은 감시자를 피해 요술 거울 방으로 도망치지만, 그 속에는 사악한 도플갱어들이 살고 있다. 과연 앤디와 테리, 질은 학교에 끌려가지 않고, 도플갱어를 물리쳐 제시간 안에 책을 완성할 수 있을까?
There are lots of laughs at every level in The 169-Storey Treehouse, the last book in the worldwide bestselling Treehouse series by Andy Griffiths and Terry Denton.
Andy and Terry have added thirteen new levels and built their biggest and most astonishing treehouse yet! It has everything they – and you – could wish for including: an electric pony stable, a NOISY level, a weather dome (where you can have whatever weather you want whenever you want it), and an 100% edible gingerbread house and a potato-powered translation transmitter that allows you to talk to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the same time.
There's also a hall of funhouse mirrors, which is the perfect place to hide from Mr Bunkoff who is trying to catch Andy, Terry and Jill in order to send them to school.
But Anti-Andy, Terrible Terry and Junkyard Jill, their trouble-making opposites, are trapped in one of the mirrors ― and they want out. (Oh, and Mr Big Nose wants them to write their book . . . RIGHT NOW.)
Can our heroes escape school, defeat their doppelgängers AND meet their book deadline?
Well, what are you waiting for? Come on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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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집 169층 : The 169-Storey Tre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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