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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대화를 엮은 책이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있는, 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불완전하고, 구질구질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이 책이 당신의 슬픔을 모두 가져가주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TRANSLATED BY INTERNATIONAL BOOKER SHORTLISTEE ANTON HUR
Baek Sehee could never have predicted how many people I Want to Die but I Want to Eat Tteokbokki would reach across the world. A runaway bestseller in South Korea, Japan, China, Indonesia and the UK, this record of conversations with her therapist demonstrated the realities of anxiety and depression in a uniquely intimate way.
But Baek's battle with dysthymia did not end there. Grappling with mental health is an everyday struggle. In I Want to Die but I Still Want to Eat Tteokbokki, Baek's experiences become more complex, as she demonstrates that striving contentment is an ongoing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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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Die but I Still Want to Eat Tteokbokki: Further Conversations With My Psychiat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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